정유정1 무더위 여름밤 읽기 좋은 사이코스릴러 추리소설 사일런트페이션트 스포있음 한여름밤 무더위에는 서늘하고 오싹하면서 가독성 좋은 추리소설을 많이 찾게 됩니다. 여기저리 리뷰가 좋아도 베스트셀러 등극했어도 확실히 책은 호불호가 갈리게 되고, 읽다 덮은 책도 여러 권. 그중 사이코스릴러 추리소설 마니아인 제가 일고 추천드릴 책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모두 대만족 추천합니다. 1. 제바스티안 피체크 ( 소포 ) 2. 안드레아스 그루버 책 ( 지옥이 새겨진 소녀, 가을의 복수) 3. 데이비드 발다치 (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괴물이라 불린 남자) 4. 정유정 (종의 기원, 내 심장을 쏴라, 내 인생의 스프링캠프) 그중 오늘은 사일런트 페이션트에 대해 리뷰해보겠습니다. 1. 등장인물 주인공은 테오: 정신과 의사 여주는 앨리샤 베런슨: 남편의 얼굴에 총을 5발 쏜 혐의를 받고 있지만 불.. 2021.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