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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면, 원삼면, 안성, 이천 땅 매물

용인 원삼 sk반도체 클러스터 용수 문제 해결 후 본격적으로 수용지 인근 토지 매수 문의가 늘어나고있습니다.

by MKYU 21기 2022. 11. 23.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가장 걸림돌이 되었던  용수 인허가 사항이 해결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사실상은 모든 행정절차가 마무리되었다고 봅니다.

 

원래 착공예정이었던 7월에 갑자기 착공식이 불발되어 이곳 분위기가 많이 안 좋았는데요.

 

아무래도 여주시와 공업용수 인허가 관련 마찰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용수문제 해결로 착공일이 바로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그와 관련 도로망 신설, 확장을 위한 지자체의 기반시설 공사는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용인 원삼 반도체 클러스터 진행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9년 2월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추진 발표 ▶ 2019년 3월 토지거래허가지역 지정(현재 백암은 해제) ▶2022년 4월 토지보상 60%완료. 나머지는 수용 ▶2022년 4월 26일 착공계 제출 ▶2022년 연내 착공 예정 ▶2027년 팹(Fab) 준공 목표

 

 

 



매물정보

 

해당 물건지는 325번지방도에서 300미터 떨어져 있고 원삼 sk하이닉스 반도체 부지와 5킬로 떨어져

있습니다.

 

대지면적 : 899㎡

 

용도지역 : 생산관리지역

 

지목 : 대

 

가격 조건 : 평당 120만 원  대지입니다 

 

매매 가격 :  3억 2640만 원

 


 

 

 

 

 

 

 

 



 

마무리

백암 토지는 원삼 토지 못지않게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현재 원삼은 토지거래허가로 묶여있는 상태라 토지 매매가 쉽지 않고 매물도 거의 실종된 상태입니다.

 

배후도시 백암면에 평당 120만 원 대지 구매하시면 투자성은 좋다고 판단합니다.

 

대출이나 허가 부분 미리 짚어드립니다.

 

나는 오를 땅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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